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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캠페인 열기 뜨거워… 한인 유권자 증가

05/23/18



이제 2주 도 남지 않은 뉴저지 예비선거.

특별히 관심을 모으고 있는 팰리세이즈팍의 선거판이 점차 뜨거워 지고 있습니다.

지키려는 기존의 세력과 변화를 요구하는 새로운 세력이 맞서고 있는데요. 유권자들의 표심에 관심이 집중되고 있습니다. 

15년 째 타운의 시장 직을 지키고 있는 제임스 로툰도 시장과 이종철, 폴 김 시의원 후보.

새롭게 시장이 되어 타운의 변화를 이끌겠다는 크리스 정 시장 후보와 유윤구, 원유봉 시의원 후보.

선거가 불과 2주 앞으로 다가오면서 선거 캠페인도 열기가 더해지고 있습니다.

타운 곳곳에 후보자들을 알리는 사인이 설치되고.. 후보자들은 틈틈이 유권자들을 찾아 다니며 한 표를 호소하고 있습니다.

시장후보 2명과 시의원 후보 5명 등 7명의 한인후보가 출마한 팰리세이즈팍 예비선거는 결국 한인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와 표심이 당락을 결정하게 될 것으로 보여집니다.

펠리세이즈팍 유권자협의회와 시민참여센터가 지난 00일부터 유권자 등록 선거 참여 캠페인을 펼친 결과 한인 유권자는 지난 3월보다 199명이 늘어난 3841명으로 집계 됐습니다.

이중 민주당 소속이 1423명, 공화당은 429명 무소속은 1937명입니다.

민주당 후보자들이 펼치는 팰팍 예비선거는 민주당 소속 유권자와 무소속 유권자가 모두 투표에 참여할 수 있습니다.

한편, 시민참여센터와 뉴저지 한인회, 팰팍 한인 유권자 협의회 등 한인 단체가 추진했던 후보자 토론회는 수 차례 요청에도 불구하고 제임스 로툰도 후보자가 응답해 오지 않아 결국 무산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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