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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종차별 폭언 변호사 사과

05/24/18



한인 델리업소에서 히스패닉에게 인종차별적인 폭언을 퍼부어 물의를 빚은 애론 슐로스버그 변호사가 자신은 인종차별 주의자가 아니라며 사과를 했습니다.  

그러나 후폭풍을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슐로스버그는 지난 15일 한인 신재준씨가 운영하는 ‘프레시키친’ 매장에서 히스패닉 종업원과 고객에게 여기는 미국인데 왜 스페인어로 이야기를 하느냐며 영어로 말하라고 하며  이민세관단속국에 신고하겠다는 등의 인종차별적 폭언을 해 물의를 빚은바 있습니다. 

슐로스버그는 22일 자신이 운영하는 로펌 트위터에 온라인을 통해  자신의 행동은 용납할 수 없는 것이었다라며 피해를 입은 모든 사람들에게 사과하며 자신이 인종차별주의자가 아니라고 밝혔습니다.

그러나 슐로스버그의 때 늦은 사과로도 인종차별 폭언의 후폭풍은 피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제 뉴욕포스트 보도에 따르면 음반사 니치 뮤직 그룹등  슐로스버그가 변호를 맡고 있는 소송 케이스와 관련, 계약을 파기한다고 밝혔으며   또 다른 변호사들로부터 따돌림을 받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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