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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공부문 근로자 ‘학자금 부채 탕감 연장’

05/25/18



지난해 9월 시행된바 있는 학생 융자금 대출자들의 남은 융자금을 탕감하는 프로그램이 다시 한번 시행됩니다 

10년 이상 공공서비스 기관에 근무하며 월 페이먼트를 납부해왔던 경우 해당됩니다.  

연방교육부는 공공서비스 융자 탕감 프로그램 임시연장안을 위한 예산  3억5000만 달러가 확보돼 프로그램 시행을 위한 준비 절차에 들어갔다고 밝혔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학부나 석사 프로그램에 등록해 학생 융자를 받은 대출자가 졸업 후 공무원 또는 교직, 비영리단체에서 10년 이상 일을 하면서 월 페이먼트를 납부했을 경우 남은 채무액을 탕감해 주는 내용입니다. 

연방교육부는 기금이 고갈될 때까지 신청자를 선착순으로 접수해 남은 학자금을 탕감해주게 됩니다.

해당자는 정부기관이나 비영리단체 등 공공기관에서 풀타임으로 일하고 있으며 '디렉트론을 갖고 있어야 하며 소득을 기준으로 월 페이먼트 납부 플랜을 갖고 있는 대출자이어야 합니다.

이와 관련 전문가들은 지난해 9월에 탕감 프로그램을 신청했다가 거절당한 대출자의 경우 재검토를 요청할 수 있다며 예산이 한정돼 있는 만큼 해당자는 서류를 미리 준비해 가능한 빨리 접수할 것을 조언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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