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NJ 전기요금 인상될듯… 휘발유세도 인상도 검토중

05/25/18



뉴저지주 전기료가 인상될것으로 보입니다.  

또 지난 2016년 대폭 인상됐던 휘발유세도 올 가을 또 다시 인상될것으로 보여 소비자들의 부담도  늘어날것으로 예상됩니다.

뉴저지주의 전기료가 가구당 연 평균 41달러 이상 오르게 됐다고 스타레저가 보도했습니다.    

필 머피 주지사는  PSE&G가 운영하는 주내 원자력 발전소 2곳에 연간 3억 달러를 지원하는 법안에 서명했고 이 지원 프로그램 재원 마련을 위해 전기료 인상이 불가피하게 됐습니다.    

논란이 컸던 이법안은  천연개스 가격이 내려가면서 PSE&G는 원전 운영이 어렵다며 지원이 없을 경우 수년 내 원전 운영을 중단할 수밖에 없다는  주장에 따라 마련된 것입니다.

한편 소비자 단체와 비즈니스 업계 측은 주정부가 PSE&G에 큰 특혜를 준 것이라고 비판했습니다.

이와 함께 올 가을 휘발유세가 갤런당 3~4센트 인상될 수 있다고 주정부가 밝혔습니다.  

머피 주지사는 "교통 인프라 유지를 위해 불가피하게 휘발유세 인상이 필요할 수 있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지난 2016년 주의회는 휘발유세를 갤런당 13.5센트에서 37센트로  이상한바 있습니다.

주 입법서비스실은 현재 휘발유 판매량은 하락세인데 오는 8월 주 재무국이 휘발유 판매량에 따라 휘발유세 인상 여부를 결정하며 현 상황으로는 휘발유세가 3~4센트 인상될 가능성이 높다고 밝혔습니다. 

8월에 주 재무국이 휘발유세 인상을 결정할 경우 10월부터 적용됩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