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시 ‘무상 프리킨더’ 수혜자 4배 증가
05/28/18
뉴욕시 교육국의 무상 프리킨더 프로그램의 확대로 올 가을학기 혜택을 받는 가정이 지난해에 비해 4배나 급증했습니다.
교육국은 이 프로그램을 오는 2022 년까지 32개 학군으로 확대할 계획입니다.
교육국은 오는 가을 학기의 무상 프리킨더가튼 프로그램인 '3-K포올(3-K for All)'의 정원이 시행 첫 해인 지난해에 비해 4배 이상 증가했다고 밝혔습니다.
지난 학년도에 브롱스 7학군과 브루클린 23학군에서 먼저 실시된 이 프로그램이 오는 9월부터 브루클린 베드포드스타이브슨트와 퀸즈 라커웨이즈 등을 포함하는 4·5·16·27학군까지 확대된 데 따른 것입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에서 무상 유아교육을 받는 3살 아동은 기존 조기 교육 프로그램인 '얼리런 수혜 학생을 포함해 총 5000명으로 늘어났습니다.
이 프로그램은 교육국과 조기교육센터의 통합 시스템에 따라 운영되며 수업 시간은 공립 프리-K와 같은 6시간20분입니다.
교육국 측에 따르면 종일반 무상 프리-K 프로그램에 등록한 가정은 1년에 1만 달러의 탁아비용을 절약하고 있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거주학군과 상관 없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는 '3-K포올' 프로그램은 2019~2020학년에 맨해튼 워싱턴하이츠와 인우드를 포함하는 6학군, 브롱스의 모리새니아 지역 9학군, 스태튼아일랜드의 31학군으로 확대됩니다.
그 다음 해인 2020~2021년엔 중부 브롱스 12학군과 퀸즈 홀리스.세인트알반스 등을 포함하는 29학군에서 시행에 들어가며 오는 2021~2022학년부터 전체 32개 학군으로 확대될 계획입니다.
문의는 교육국 웹사이트(www.schools.nyc.gov) 또는 뉴욕시 안내전화(311)로 하시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