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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개스 가격 전세계 12번째로 저렴

05/29/18



최근 개스값 급등에도 불구 미국의 개스 가격은 세계 주요 61개국 가운데 여전히 12번 째로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글로벌페트롤스프라이스닷컴의 61개국 개스값 정보에 따르면 베네수엘라와 이란 등은 원유 생산국 답게 개스가격이 거의 무상에 가까울 만큼 가격이 저렴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 1분기 베네수엘라의 개솔린 가격은 1갤런당 평균 0.01달러로 가장 비싼 홍콩의 7.86달러에 비해 무려 786배 저렴했습니다.

이란 역시 갤런당 0.98달러로 1달러가 채 되지 않는 저렴한 가격에 개스가 판매되고 있습니다.

미국의 경우 갤런당 2.99달러로 61개국 중 가격이 저렴한 순위 12위를 차지했습니다.

개스값이 비싼 국가는 홍콩 다음으로 노르웨이가 7.86달러, 네덜란드 7.48달러, 그리스 7.37달러 순이었으며 한국은 한국은 갤런당 5.46달러 였습니다. 

운전자 연간 개솔린 소비량의 경우 미국은 1인당 429.19갤런으로 집계돼 연소득의 2.07%가 개스값에 사용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한국의 운전자는 연 59.85갤런을 사용하며 개스값 지출액이 연소득의 0.99%를 차지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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