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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거 앞두고 경찰 간부 증원 추진 논란

05/29/18



지난주 재산세 인상문제로 논란이 컸던 팰리세이즈파크 타운의회에서 갑작스럽게 경찰 간부 증원 안건이 상정됐었던 것으로 알려져  논란이 계속 되고 있습니다

팰팍 타운의회의 지난주 회의에서  경찰 간부를  현재 11명에서 15명으로 증원하는 내용의 조례안이  상정됐었던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그러나 이 조례안은 경찰위원장인 헨리 루 시의원이 회의 시작전 갑작스럽게 추가한 것으로  알려지면서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 

조례안은 경감을 현재 1명에서 2명으로 경위를 2명에서 3명으로 경사를 7명에서 9명으로 늘리며 현재 총 35명인 경찰 인력을 1명 더 늘리는 내용입니다.

이에 대해 크리스 정 시의원은 의회에서 논의되는 조례안은 월례회의를 1~2주 정도 앞두고 사전 안건회의를 거쳐 선별하는 것이 통상적 절차인데 이를 따르지 않았다고 지적하며 새 예산안에 따른 재산세 인상 문제 논란이 컸었던 가운데 정부 인건비 상승을 가져올 수 있는 안건이 갑작스럽게 추진된데 대해 이해 할수 없다는 입장을 보였습니다.

이에 대해 경찰위원회 소속인 이종철 부시장은 "경찰 간부 증원이 필요한 상태"라고 반박하며 경찰 승진 시 추가되는 연봉은 4000달러밖에 되지 않아 예산에 큰 영향을 주지 않는다고 밝혔습니다.

타운의회는 다음달 26일 이 조례안에 대한 최종 표결을 실시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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