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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대졸자 평균 연봉 5만 달러

05/29/18



올해 대학 졸업생들의 첫 직장 평균 연봉이 지난해와 비슷한 수준인 5만달러 정도가 될 것으로 전망된 가운데  미국은 2000년 이후 최저의 실업률을 나타내고 있어 일자리 구하기는 지난해보다 쉬울것으로 전망됩니다.  

올해 대졸자 초임 평균 연봉은 5만390달러가 될 것이라고 컨설팅 전문업체 ‘콘 페리’가  보고서를 통해 공개했습니다.

이는 지난해보다 약간 오른 것이지만  2% 수준의 인플레이션을 감안하면 올해 대졸자들의 실질 임금 인상은 거의 없는것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러나 현재 미국 실업률은  2000년 이후 최저 수준인 4%대 이하로 떨어졌기 때문에 지난해에 비해 일자리를 구하는 것은 좀더 용이해질 전망입니다.

한편 산업별 초임 평균 연봉의 수준은 크게 차이를 보였습니다. 과학 ,기술 등 이공계 졸업생들은 평균을 훨씬 상회하는 연봉인  6만7,236달러정도로 나타났습니다. 

이에 반해 고객서비스직의 평균 연봉은 3만5,360달러 정도로 나타났습니다.

거주지에 따라서도  대졸 초임 평균 연봉 수준은  차이를 보였습니다.  

샌프란시스코가 6만3,995달러로 가장 높았고 뉴욕이 6만972달러로 2위,  3위는 보스턴으로 5만9,460달러, LA는 5만5,177달러로 4위를 차지했으며, 시카고가 5만5,177달러로 5위에 올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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