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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레딧카드 업체 최대 9가지 수수료 부과

05/30/18



크레딧카드 업체들은 평균 4개 이상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이중 가장 많이 부과하는 수수료는 연체료였습니다.  

미국에서 발급되는 200개의 크레딧카드 수수료를 비교 분석한 컴페어카드 보고서에 따르면  크레딧카드 업체들은 최소 1개에서 최대 9가지의 수수료를 부과하고 있다고 재정 정보 업체인 렌딩트리가 어제 발표했습니다.  

은행이 발급한 크레딧카드의 수수료 종류는 평균 4.5 개 정도였습니다.

이 보고서에 따르면 크레딧유니온에서 발급된 크레딧카드의 수수료는 평균 3개로 조사돼 비교적 크레딧카드가 수수료가 낮고 수수료 종류도 적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크레딧카드 업체들이 가장 많이 부과하는 수수료는 연체료로 99.5%가 부과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으며 평균 연체료는 건당 36.02달러였습니다.   

크레딧카드 종류에 따라 연체료도 큰 차이를 보였는데  크레딧유니온 발급 카드는 평균 연체료가 23달러에 그친 반면 은행 발급 카드는 37.06달러로 60% 이상 높았습니다.  

또한 밸런스 트랜스퍼 수수료는 평균 3.46% 현금서비스 수수료는 평균 3.99%, 해외 거래 평균 수수료는 3%로 집계됐습니다. 

카드 업체 규모에 따라 수수료도 차이를 보였는데 현금서비스와 밸런스 트랜스퍼 수수료는 소형 카드 업체들이 높은 반면 해외거래 수수료는 대형 업체가 더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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