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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인은행 신용평가 ‘최고등급’
05/30/18
뉴욕 뉴저지 한인은행들의 신용 평가가 최고 수준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7개의 한인 은행이 자산 건전성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뉴욕 일원 한인·한국계 은행 10곳 가운데 7곳이 2018년 1분기 신용평가결과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받았다고 금융전문 신용평가사 '바우어 파이낸셜'이 오늘 발표했습니다.
2017년 4분기에도 별 5개를 받았던 뱅크오브호프·한미·우리·태평양·메트로시티·뉴뱅크 외에 노아은행이 올해 1분기 별 5개로 등급이 상향 조정됐습니다.
반면 2017년 1분기까지 별 5개의 최고 등급을 유지하다 지난해 2분기에 4개로 떨어졌던 신한은행아메리카는 4분기째 최고 등급 달성에 실패했습니다.
지난해 2분기에 별 3.5개에서 4개로 등급이 오른 뉴밀레니엄뱅크는 4분기째 같은 수준을 유지했습니다.
KEB하나은행은 올 1분기에도 여전히 별 2개를 받는 데 그쳐 한인은행 가운데 유일하게 평균 이하 등급을 받았습니다.
바우어 파이낸셜의 신용평가는 은행들의 자산 건전성, 수익성, 신용도, 평판 등을 종합해 평가하고 있는데 4~5개의 별 평점을 받은 금융기관은 바우어 파이낸셜의 '추천 금융기관 보고서'에 실리게 돼 투자 유치에 큰 도움이 됩니다.
바이어 파이낸셜의 기준에 따르면, 뉴욕 일원 한인은행들은 대부분 평균 이상의 자산 건전성을 유지하고 있는 것으로 볼 수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