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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안 비하 스티커 판매 아마존에 항의 서한
05/31/18
현재 아마존과 월마트, e베이 등 웹사이트에서는 '아시안 운전자 주의'라는 내용의 차량 스티커가 판매되고 있어 인종차별 논란이 일고 있는 가운데 최윤희 뉴욕한인학부모협회 공동회장이 아마존에 항의 성명서를 보냈습니다.
최윤희 뉴욕 한인 학부모협회 회장은 어제 최대 온라인 업체인 아마존에서 아시안 운전자를 조심하라 , 여성 아시안 운전자입니다.
모두에게 행운을 빕니다 라는 문구의 차량 스티커가 유통되고 있는 것은 여성과 모든 아시안에 대한 인종차별 범죄를 부추기는 행위라며 스티커 판매를 즉각 중단할 것을 촉구했습니다.
최회장은 스타벅스가 지난 29일 전국 8000여 직영 매장 종업원을 대상으로 인종차별 예방방지 교육을 실시한 것처럼 아마존 역시 직원들에게 인종 차별의 위험성을 교육해야 한다며 학생과 학부모를 비롯 아시안 커뮤니티에 두려움을 안겨주는 이번 사건의 방지를 위해 노력할 것을 요청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