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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리얼아이디 운전면허증 신청 급증

05/31/18



뉴욕주는 오는 2020년 10월 1일부터  새로 제정된  연방 리얼아이디법을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최근 리얼 아이디 운전 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한 민원인들로 인해 차량국 대기 시간이  더욱 지체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최근 보안장치가 강화된 리얼ID 운전면허증을 발급받기 위한 민원인들로 인해  차량국  방문객이 20~30% 증가했으며 앞으로 이러한 현상은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된다고 뉴스데이가 어제 보도했습니다.

뉴욕주는 항공기 탑승이나 연방정부 관련 업무에 사용하기 위한 신분증에 위조방지와 얼굴인식 기능 설치를 하도록한 리얼ID법을 여러차례 연기해오다 오는 2020년 10월부터 전면 시행합니다.

이에 따라 뉴욕주민은 일반 운전면허증만으로는 국내선 항공편을 탑승할 수 없고 여권을 동반 지참해야 합니다.

또 연방정부 시설 등 신분증 제시를 요구 받는 곳 출입 시 일반 운전면허증은 인정되지 않습니다.

차량국은 지난해 10월부터 운전면허 갱신 대상자들에게 리얼ID 운전면허증을 발급하고 있는데, 일반 운전면허증 갱신은 온라인에서도 가능한 반면 리얼ID나 EDL은 반드시 차량국을  방문해야 하며 신청서 제출을 위해 상당한 시간이 소요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차량국 관계자는 리얼ID는 기존 운전면허증 갱신 시에 신청하면 되며 리얼ID 면허증을 발급을 위해 차량국을 방문할때  반드시 필요한 서류를 지참할것을 당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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