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선거 과열.. 비방에 홍보물 훼손까지
05/31/18
뉴저지 예비선거가 닷세 앞으로 다가오면서 한인 후보들이 대거 출마한 팰리세이즈팍 선거가 지나치게 과열되고 있습니다.
정책 대결은 온데간데 없고 흑색 선전등 상대후보를 비방하고 선거 홍보물 훼손까지 등장했습니다.
팰리세이즈팍 민주당 예비 선거 열기가 뜨거워 지면서 타 후보에 대한 비방 등 네거티브 선거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오늘 시장과 시의원에 도전하는 양쪽의 후보진영은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상대측이 제기한 의혹에 대한 해명과 함께 상대후보에 대한 비방을 쏟아냈습니다.
선거가 막바지로 다가가면서 상대후보의 선거 사인 뽑아내는 등 훼손하는 사례도 여러 건 발견되고 있으며 심지어 후보 진영에서 발송한 선거홍보물에 흰색 테이프를 붙여 내용을 가리기도 했습니다.
크리스 후보 측은 발송 과정에서 누군가가 상대후보에 불리한 내용을 가리는 훼손을 했다며 조사해 진상을 밝히겠다고 말했습니다.
양 후보 진영은 남은 선거일까지 가가호호 방문 등으로 후보자 알리기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뉴저지 예비선거는 다음주 화요일 치러집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