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실업률 3.8%… 18년만의 최저

06/01/18



실업률이 '고용 훈풍' 속에 3.8%까지 떨어졌습니다. 2000년 4월 이후로 18년 만의 최저수준이자, 1969년 이후  반세기만의 최저치와 동일한 수칩니다.

노동부는 지난달 비농업 일자리가 22만3천 개 증가했다고 오늘 발표했습니다. 시장 전문가 예상치 19만 개를 웃도는 수칩니다.

이에 따라 5월 실업률은 지난달보다 0.1%포인트 낮아진 3.8%를 기록했습니다.

실업률은 지난해 10월부터 6개월간 4.1%에 고정됐다가, 지난 4월 일종의 저항선으로 인식된 4% 선을 뚫고 3%대에 진입한 바 있습니다.

연방준비제도는 실업률이 올해 3.7%까지 하락할 것으로 보고 있습니다.

시간당 임금은 0.3% 증가했습니다. 가파른 상승세로 보기는 어렵지만, 시장 예상치 0.2%보다는 높은 수준입니다.

임금상승률은 고용과 인플레이션의 연결고리 역할을 하기 때문에 정책당국이 주목하는 지표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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