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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NE NYC 확대… 목표액 200억 달러로
06/01/18
뉴욕시정부의 장기 발전 계획인 소수계와 여성 소유기업을 지원하는 ONE NYC 지원을 위한 조달사업 수주액이 당초 예상보다 빠르게 확보됐습니다.
이에 따라 뉴욕시는 ONE NYC 확대 계획을 발표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은 시정부가 추진하는 one nyc 목표로 정한 2024~2025회계연도까지 소수계와 여성 소유기업 지원의 시정부 조달사업 참여 160억 달러 달성이 조기에 이뤄질 것으로 예상돼 목표액을 200억 달러로 상향 조정했다고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현재 소수계와 여성 소유기업의 조달사업 수주액은 78억 달러에 달해 당초 계획보다 18억 달러 이상 초과해 시간상으로 목표를 2년가량 앞당긴 것으로 평가되고 있습니다.
시정부는또 이들 기업에 대한 융자 혜택도 확대하기로 했습니다.
조달사업에 참여하게 된 소수계와 여성기업과 소기업의 자금 확보를 돕기 위해 설립된 시정부 계약금융기금의 융자 상한선을 현재 연간 최대 50만 달러에서 100만 달러로 증액하고 이자율은 연 3%로, 기업들이 은행에서 대출받는 것보다 낮게 책정했습니다.
지난해 3월 설립된 시정부 계약금융기금은 지금까지 30여 기업에 600만 달러 이상을 융자해 3700만 달러 이상 규모의 조달사업 진행을 도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