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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내 309곳에 ‘카셰어 주차장’ 설치
06/01/18
스마트폰 앱을 통해 렌트할 수 있는 카셰어 차량을 위한 전용 주차공간이 뉴욕시내 300여 곳에 마련됩니다.
시당국은 이같은 방안으로 뉴욕시 주민들의 차량 소유가 감소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습니다.
6월4일부터 맨하탄과 브루클린, 브롱스, 퀸즈 등 4개 보로에 309곳의 ‘카셰어 전용주차 공간을 설치한다고 빌 드블라지오 시장이 밝혔습니다.
뉴욕시는 앞으로 2년 동안 카셰어 전용 주차공간을 시범 운영한 뒤 평가를 통해 주차공간 확대 여부를 결정할 계획입니다.
카셰어 전용 주차공간 309곳 중 285곳은 뉴욕시교통국이 도로변 주차 또는 공용주차장에 설치하며, 24곳의 주차공간은 뉴욕시 시영아파트주차장 안에 마련됩니다.
지역은 브롱스 파크체스터, 브루클린 보럼힐, 브루클린 하이츠, 콥블 힐-캐롤 가든스, 이스트 윌리엄스버그, 팍슬롭, 레드 훅, 윌리엄스, 퀸즈 이스턴 라커웨이, 잭슨 하이츠, 자메이카, 맨하탄 이스트할렘, 해밀턴 하이츠, 모닝사이드하이츠 등 14곳입니다.
뉴욕시 시영아파트 주민들은 엔터프라이즈 카셰워와 집카를 이용할 경우 1년 연회비가 면제되며, 카셰어 차량 이용 시 10~15%의 할인혜택을 받게 됩니다.
카셰어링은 스마트폰 앱을 통해 회원에 등록하면 렌터카 업체로부터 차량을 빌려 탈 수 있는 프로그램이며 차량을 사용한 후에는 자동차를 픽업한 주차 공간에 다시 주차하면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