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뽑혀진 후보자 홍보 사인들… 의혹 제기

06/04/18



투표일이 가까워지면서 팰리세이즈팍 선거열기가 과열되고 있다는 소식 전해드렸는데요.

후보자간 비방흑색선전에 이어 DPW사무실마당에 쌓여있는 후보자홍보사인들을 놓고 또 다른의혹이 제기되고 있습니다.

수거된사인들이 특정후보들에 집중돼 있어 진상규명이 필요하단 목소립니다

오늘 오후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타운의 DPW 부지.

‘론사인’이라 불리는 후보자 안내 사인들이 공터 한 편에 수북이 쌓여져 있습니다.

대부분 크리스 정, 우윤구, 원유봉 후보의 사인들이고 간간히 박차수, 민석준 후보의 사인들도 보이지만 로툰도, 이종철, 폴 김 후보의 사인은 한켠에 단 두장 만이 수거되어 있습니다.

세 후보는 주민들의 제보를 받고 오늘 아침 DPW를 찾았을 당시에는 로툰도 후보 측 배너는 하나도 보이지 않았다며 오늘 DPW에서 기자회견을 열겠다고 하자 두 장이 추가됐다고 밝혔습니다.

팰팍 DPW 관계자들은 잘못 설치된 사인들을 뉴저지 스테이트 회수해 이곳에 같다 놓았다며 자신들은 무관하다고 주장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세 후보는 선거가 끝난 이후에라도 진실 규명을 하겠다는 입장입니다.

문제가 되고 있는 후보자 안내 사인은 지난주부터 훼손에 대한 제보가 이어지고 있으며 이미 설치된 사인 앞을 가리는 등 불공정 행위에 대한 공방이 이어져 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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