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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주 오바마케어 보험료 대폭 인상

06/05/18



내년도 뉴욕주 오바마케어 건강보험 가입자들의 보험료 부담은 가중될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정부의 오바마케어 의무가입 조항 폐지 결정으로 인한 보험 가입자 급감에 따라 보험료가  대폭 인상됩니다. 

2019년 뉴욕주 보험상품 거래소를 이용하는 보험사들이 개인과  가족 건강보험 플랜의 경우 전년 보다 평균 24%, 소규모 직장보험 플랜은 7.5% 인상하는 방안을 제시했다고 뉴욕주 재정국이 밝혔습니다. 

모두 14개의 개인 보험 플랜 보험사중  '피델리스' 보험사가 38.6%로 가장 큰 인상안을 제출했습니다.

이어서 ‘엠블렘’이  31.5% 인상안을 제출했고 '오스카'(25.2%), 엠파이어 헬스초이스 어슈어런스'(24.%), '유나이티드헬스케어'(23.6%), 등 평균 20% 이상의 인상률을 제시했습니다.

각 보험사가 제시한 인상폭의 절반 가량이 연방정부의 개인 건강보험 가입의무화 벌금 폐지에 따른 보험 가입자 급감에 따른 것으로  이같은 보험료 인상의 원인으로 지적되고 있습니다.

소규모 직장보험의 경우에는 헬스퍼스트 핼스플랜이 21.0%로 가장 높은 보험료 인상률을 제출했으며  크리스탈 런, 엘블렘, MVP 헬스 서비스 등 대규모 보험사들 모두 10% 포인트 이상의 보험료 인상을 추진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한편 지난해 보험사들이 제출한 인상률 평균은 16.6%였습니다. 

뉴욕주 재정국은 자체 검토와 30일간의 의견 수렴 기간을 거친후 최종 인상률을 결정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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