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저지 예비선거… 투표소앞 홍보 전쟁
06/05/18
오늘 뉴저지 전역에서 예비선거가 치러졌습니다.
조금전 8시에 끝난 선거 결과는 잠시후에 나올것으로 보이는데요.
시장과 시의원에 한인들이 대거 출마한 팰리세이즈팍은 투표소 앞에서 윤권자들의 표심잡기위한 치열한 경쟁이 펼쳐졌습니다.
한인들의 투표참여율이 높은것으로 나타나 한인시장 탄생이 기대됩니다.
오는 11월 본선거에 나갈 시장 후보 1명과 시의원 후보 2명을 선출하는 팰리세이즈 팍 민주당 예비선거가 오늘 치러졌습니다.
민주당 강세 지역인 팰리세이즈팍은 예비선거 결과가 본선거 승리로 이어질 가능성이 높아 사실상 결승전 입니다.
시장후보 3명 시의원 후보 5명이 출마해 경쟁을 해온 팰팍은 선거 당일 마지막 순간까지도 치열한 선거 운동이 펼쳐졌습니다.
각 후보들이 직접 투표장 앞에서 자신에게 소중한 한 표를 행사해 줄 것을 호소하는가 하면 출마 후보를 소개하고 공약을 홍보하는 전광판 차량까지 등장하는 등 팰리세이즈 팍에서는 전에 없던 뜨거운 선거전이 이어졌습니다.
투표장을 찾은 유권자들은 타운의 발전을 가져올 인물을 가늠하며 각자 소중한 한 표를 행사했습니다.
오늘 오전 6시부터 팰팍 린드버그 초등학교와 팰팍 고등학교, 공공 도서관, 시니어 센터 4곳에서 진행된 팰팍 민주당 예비선거는 조금 전 오후 8시를 기점으로 종료된 상태로 현재 개표가 진행 중입니다.
팰팍 유권자협의회 등 관계자들에 따르면 오늘 선거는 과거 예비선거 와는 비교가 안될 정도로 많은 유권자들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한인 유권자 비율이 70% 이상으로 분석되고 있어 한인 시장 탄생이 더욱 기대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