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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팍, 한인시장 탄생 유력… 크리스 정 앞서
06/06/18
뉴저지 팰리세이즈팍 한인 시장 탄생이 유력시 되고 있습니다.
어제 치러진 예비선거에서 크리스 정 후보가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을 18표차이로 누르고 승리했습니다.
적은 표차이로 약 일주일 후 나오는 잠정 투표 결과와 재검표 과정도 예상되지만 승패를 뒤집기는 힘들힘들 것 예상됩니다.
역대 어느 예비선거보다 치열한 선거전이 펼쳐졌던 팰리세이즈 팍 민주당 예비 선거.
관심이 모아졌던 시장 선거는 크리스 정 후보가 1092표를 받아, 1074표를 얻은 제임스 로툰도 현 시장을 18표 차이로 간신히 제치고 팰리세이즈팍의 첫 한인이 되기 위한 도전을 이어가게 됐습니다.
5명의 한인 후보가 도전했던 시의원 후보 선거는 1024표를 받은 이종철 부시장과 1018표를 받은 폴 김 교육위원이 앞서고 있습니다. 경쟁을 벌였던 우윤구 후보는 992표, 원유봉 후보는 945표를 득표했습니다.
하지만 아직 변수가 남아있습니다.
투표과정에서 선거인 명부 등록 누락 등으로 투표자 신원 확인이 안되어 집계가 되지 않은 잠정투표 결과가 남아있습니다.
팰팍 타운 클럭 오피스에 따르면 현재 집계된 잠정 투표 개수는 103표, 다음주 초에 발표될 잠정 투표 결과에 따라 현재 폴 김 후보에 26표 차이로 뒤지고 있는 우윤구 후보의 경우 역전도 가능할 수 있습니다.
각 후보 진영은 일주일 후 나오는 잠정투표 결과에 기대를 하고 있으며 후보가 표 차이가 크지 않을 경우 재검표 신청도 고려중인 것으로 알려지고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