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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판지 브릿지' 이름 복원 청원 봇물
06/08/18
오랫동안 익숙했던 태판지 브릿지의 이름이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로 새로 지정된 가운데 태판지 브릿지라는 이름을 되살리길 원하는 온라인 청원 캠페인 참여자가 11만 명을 넘어섰습니다.
태판지 브릿지는 쿠오모 주지사가 뉴욕주지사를 역임했던 자신의 아버지 마리오 쿠오모를 기리기 위해 공식 명칭 변경을 추진했으며 지난해 8월 주의회 승인을 얻어 공식적으로 명칭 변경이 이뤄졌습니다.
웨체스터 거주자인 몬로 만은 다리의 공식 명칭을 ‘태판지 브릿지’로 되돌리는 청원 캠페인을 주도했으며 다리의 이름이 마리오 쿠오모 브릿지로 변경된 것은 뉴욕주의회가 앤드류 쿠오모 주지사의 비위를 맞춰준 것이라고 주장하고 있습니다.
변경 당시에도 아스토리노 웨체스터 카운티장을 비롯해 오랫동안 태판지 브릿지로 알고 지낸 인근 주민들이 반대의 목소리를 높인바 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