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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반값 메트로카드' 지원 확정적

06/08/18



지난 4월 드블라지오 시장이 발표한  890억6000만 달러 규모의 2018~2019회계연도뉴욕시  행정예산안이 빠르면  다음주 초 확정될 전망입니다.

우선 반값 메트로 카드에 대한 예산 배정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빌 드블라지오 시장과 코리 존슨 시의장이 새 회계연도 시작을  3주 가량 앞두고 막바지 협상을 벌이고 있는 가운데 오는 11일 예산안에 최종 합의할 예정이라고 폴리티코가  보도했습니다. 

시의회는 지난 4월 반값 메트로카드 사업을 포함해 시민권 신청 비용 지원,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주택소유주에 재산세 400달러 환급 등을 골자로 한 자체 예산안을 마련해 시장실과 협상에 들어갔습니다. 

반값 메트로 카드 프로그램과 관련해 예산 마련 방안으로 시장실과 시의회가 의견차이를 보였지만  우선 이에 대한 예산 배정이 확실시 되고 있습니다.      

폴리티코는 드블라지오 시장이 반값 메트로카드 시행을 위해 예산 2억1200만 달러 가량을 투입하는데 합의한 것으로 보인다고 전했습니다.

또 뉴욕시 예비비 증액 방안과 관련해   시의회는 경기가 침체될 경우를 대비한 예비비에 5억 달러를 추가하자고 제안했고 시장도 동의한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이외에도 세제개혁으로 세금 부담이 높아진 주민들을 위해 연소득 15만 달러 미만 주택소유주에게 재산세 400달러를 환급해 주는 프로그램 예산 배정도 논의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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