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 학생들’ 주목 받아
06/08/18
지난달 건립된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도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포트리 한인 고교생들의 인터뷰가 소셜미디어에 공개되면서 큰 관심과 찬사가 이어지고 있습니다.
최근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 건립을 주도한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 가 소셜미디어 '나우디스' 뉴스와의 인터뷰 영상이 게재되면서 어제 오후 조회 수가 52만 건이 넘을 정도로 큰 괸심을 모으고 있습니다.
'2차 세계대전 당시 성노예들을 기리는 기림비를 세우기 위해 수년간 노력한 학생들'이란 제목의 영상은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YCFL)'의 젬마 홍 부회장과 김유안 총무와의 인터뷰 영상입니다.
홍양과 김양은인터뷰에서 위안부 할머니들의 비극을 알려 다시는 재발되지 않도록 하는 것이 할머니들을 위한 유일한 길이라고 여겼다고 밝히면서 기림비를 세우게 된 이유와 과정, 의미를 약 3분간의 자세히 소개했습니다.
나우디스뉴스는 지난 2년동안 약 20명의 학생이 20만 명으로 추산되는 2차 대전 위안부 피해자들을 기리는 기림비를 세우기 위해 노력했다며 "현재 한국에는 위안부 생존자 37명이 있으며 진실과 정의를 알리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영상이 게시된 후 ABC방송에서 유스 카운슬 오브 포트리에 위안부 기림비 건립에 대해 취재를 요청하는 등 관심이 증폭되고 있습니다.
포트리 위안부 기림비는 위안부 역사를 배운 어린 학생들이 주도해 세운 최초의 기림비로 포트리 컨스티튜션파크에서 세워졌으며 지난 5월 제막식이 열렸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