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시장 모친 막발… “갓뎀 코리안”
06/08/18
“영어도 못하는 한인들이 부정선거를 했다” “빌어먹을 한인들이 팔팍 타운을 차지하게 해라.. 팰팍은 지옥에나 떨어져라” 펠리세이즈팍 제임스 로툰도 시장의 어머니가 페이스북에 올린 글의 내용입니다.
현직 시장 어머니의 한인 비하 발언에 한인사회는 분노하고 있습니다.
오늘 일요일 막말을 규탄하는 집회도 예정되어 있습니다.
제임스 로툰도 시장의 어머니 로레인 로툰도가 페이스북에 올린 한인 비하 발언에 한인사회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로툰도 시장의 어머니는 지난 5일 예비선거에서 한인들이 부정선거를 저질렀다며 갓뎀 코리안 같은 비속어로 빌어먹을 한인들에게 타운을 줘버려라 는 등 한인들을 비난하는 말들을 쏟아 냈습니다.
또 자신의 아들이 시장으로 있는 동안 타운홀에서 영어로만 말할 수 있도록 하라고도 적었습니다.
문제가 되자 해당글은 페이스북에서 삭제되고 로툰도 시장은 어머니의 글에 동의 하지 않는다며 사과성명을 발표했지만 문제의 글이 SNS로 퍼저나가면서 한인사회는 분노에 휩싸였습니다.
팰팍 유권자협의회와 뉴저지한인회, 시민참여센터, 교회협의회 등 한인단체들은 이번주 일요일 오후 3시에 팰리세이즈팍 타운홀 앞에서 한인비하 발언을 규탄하는 집회를 개최합니다.
한인 단체들은 규탄 시위를 통해 로툰도 시장과 가족들의 진정성 있는 사과는 물론 이번사태의 책임을 지고 로툰도 시장이 시장직에서 사퇴할 것을 요구할 계획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