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 대학 ‘졸업생 연봉’ 평균 웃돌아
06/13/18
뉴저지주 대학 졸업생들의 직장 평균 연봉이 다른지역 대학출신들보다 높은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또 사립대 출신과 공립대 출신 사이에 연봉 차이가 거의 없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페이스케일닷컴이 발표한 2017년 직장인 연봉 자료에 따르면, 뉴저지주 4년제 대학 졸업생들의 평균 연봉이 전국 평균 직장인 연봉보다 높은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저지주 4년제 28개 대학중 12개 대학의 졸업생 절반이 직장생활 2~3년차에 연봉 5만 달러가 넘었습니다.
전국적으로 직장 2~3년차 졸업생 연봉이 5만 달러가 넘는 대학이 4분의 1가량에 불과한 것과 큰 차이를 보이고 있습니다.
또 직장 경력 10년차 중견 사원이 됐을 때 연봉이 9만 달러를 넘긴 경우도 뉴저지주 대학은 28곳 중 16곳으로 절반을 넘긴 반면, 전국적으로는 약 30%의 학교에 불과했습니다.
뉴저지주 대학 졸업생중 2~3년차 직장인 평균 연봉이 가장 많은 곳은 스티븐스공대로 7만800달러를 기록했고 2위가 프린스턴 대학 출신 6만9800달러 3위가
주립인 뉴저지 공대 출신으로 평균 연봉은 6만800달러로 나타났습니다.
이밖에 럿거스와 칼리지오브뉴저지 등 주립대 출신들은 2~3년차 직장인 연봉이 모두 5만4000달러 이상으로 조사돼 웬만한 사립대 출신보다 많았습니다.
직장 경력 10년차 중견 사원의 경우에는 프린스턴대 출신이 평균 연봉 14만7800달러로 가장 많았으며, 스티븐슨 공대가 13만6900달러로 뒤를 이었고 주립인 뉴저지 공대가 11만9700달러로 세 번째를 기록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