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팰팍 민주당 대의원 선거 ‘한인 5명 당선’
06/13/18
뉴저지주 예비선거와 함께 치뤄진 팰리세이즈파크 민주당위원회 대의원 선거에서는 한인 14명이 출마해 5명이 당선됐습니다.
위원회 내 한인 영향력을 강화하기 위해 다수의 한인들이 출마했지만 과반 확보를 이루지 못했습니다.
총 9개 선거구에서 남·녀 대의원 1명씩을 선출해 총 18명으로 구성되는 팰팍 민주당위원회 대의원 선거에서 5선거구 소피아 장 ,6선거구 권혁만·우혜경 ,7선거구 최규익·이은희 후보가 당선됐다고 버겐카운티 선거관리위원회가 발표했습니다.
위원회는 선거에 출마하는 민주당 후보 추천권 등의 권한이 있습니다
한인이 대의원의 과반 이상을 차지하면 시장·시의원 등 각종 선거에서 팰팍 민주당을 대표하는 후보로 한인사회가 지지하는 인물이 선택될 확률이 높아지기 때문에 다수의 한인들이 출마했지만 과반 확보는 이루지 못 했습니다.
앞으로 후보 공천 등을 놓고 팰팍 민주당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는 로툰도 시장을 지지하는 대의원들과 차기 시장이 유력한 정 의원을 지지하는 대의원들 간의 치열한 공방이 있을 것으로 예상됩니다.
크리스 정 팰팍 시의원이 예비선거에 이겨 최종적으로 시장에 당선될 경우 타운정부 운영을 위해 그와 협력할 시의원들이 필요한 가운데 현 팰팍 타운의회는 6명 시의원 중 5명이 제임스 로툰도 현 팰팍 시장을 지지하고 있습니다..
한편 12일 팰팍 민주당위원회는 회의를 열고 로툰도 시장을 위원장으로 재선출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