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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소득층 노인 아파트 건설에 5억 달러 투입

06/14/18



뉴욕시 공영아파트 문제가  시급한 현안이 된 가운데 뉴욕시가 저소득층 노인들을 위해 수천 유닛의 아파트를 건설할 계획입니다.

홈리스 문제도 다소 해결될것으로 보입니다

뉴욕시정부가 노인아파트를 건립하기 위해 5억 달러를 투입하기로 했다고 월 스트릿저널이 어제 보도했습니다. 

시정부는 또 지난 11일 앞으로  10년간 20억 달러 이상을 공영아파트 시설 개선에 투입하고 지속적인 감독을 받기로 연방검찰과 합의했습니다.

시덩부는 현재 사용하고 있지 않는 공유지나 시정부 소유 주차장 등의 공공부지에 새로 아파트를 건립해 현재 뉴욕시주택공사가 운영하는 공영아파트에 살고 있는 노인들이 입주시키고  그 빈 자리에는 현재 공영아파트 입주 대기자 명단에 있는 사람들을 입주하도록 할 계획입니다.

새 노인아파트가 대거 건설되면 현재 공영아파트 입주 대기자 명단에 올라있는 많은 홈리스기 혜택 받게 될것으로 예상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공영 아파트는 지난 겨울 수천 명의 주민이 노후한 보일러의 고장으로 몇 주 동안 난방 없이 강추위에 시달린바 있으며 각종 안전 문제도 제기돼 지원금을 제공하고 있는 연방정부까지 조사에 나선 실정입니다.

새 회계연도 뉴욕시 예산에는 공영아파트의 난방설비를 업그레이드하기 위해 2억 달러가 별도로 책정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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