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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채 중 한 채는 '깡통주택'

06/15/18



전국의 깡통주택 숫자가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10%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그러나 여전히 10채중 한 채는 깡통주택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  주택의 가치보다 대출잔액이 많은, 소위 깡통주택 숫자가 전국적으로 450만채 전국 주택의 9.1% 에 달하는 것으로 집계됐다고 USA 투데이가 부동산 정보업체 질로우의 보고서를 인용해 보고했습니다.  

그러나 2008년 금융위기 이후 처음으로 깡통주택 비율이 10% 미만으로 떨어졌습니다.  

2012년 깡통주택 비율은 무려 31.4%로 모두 1570만 채에 달했습니다.   

전국에서 깡통주택 비율이 가장 높은 곳은 버지니아주 버지니아비치타운으로 16.7%나 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조사 대상 870개 대도시 지역중 깡통주택이 가장 많은 곳은 시카고로 총 5만3725채인  15.5%로 전국 평균보다 훨씬 높았습니다. 특히 이중  20%는 모기지 잔액이 주택 가치의  2배가 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보고서를 발표한 질로에 따르면  다수의 깡통주택 소유주가 주택 가치보다 많은 대출 때문에 집을 처분할 수 없어 어쩔 수 없이 보유하고 있는 것으로 분석됐습니다. 

이번 조사는 전국 870개 대도시권, 2400개 카운티, 2만3000개 집코드별로 실시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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