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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통 체증 심해져… 우버 증가도 원인

06/18/18



뉴욕시가 상업용 차량의 증가등의 원인으로 교통 체증이 갈수록 심화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뉴욕시 모빌리티' 연례 보고서에 따르면 지난해 맨해튼 60스트리트 남쪽 지역에서 차량의 평균 시속은 7.1마일로 2010년의 9.1마일에서 크게 떨어졌다고 교통국이 어제 발표했습니다.    

차량 평균 이동 속도는 지난 5년 동안 지속적으로 감소하는 추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뉴욕시에서 가장 차량 이동속도가 느린 곳은 미드타운지역으로  평균 차량 이동 속도가 시속 5마일에 불과했습니다.

미드타운 지역은 지난 2010년부터 평균 차량 이동속도가  점차 뒤쳐지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습니다.

뉴욕시 버스도 마찬가지로  버스의 평균 시속은 2016년 7.44마일을 기록해 전년도의 7.47마일에서 소폭 감소했습니다.

교통국은 이처럼 차량들의 평균 운행 속도가 떨어진 것은 우버.리프트.콜택시 등 상업용 차량의 증가 때문이라고 지적하고 있습니다.  

이같은 상업용 차량은 2010년 이후 두 배로 증가했으며 이로 인해 2016년 뉴욕시에서  상업용 차량의 운행 횟수는 사상 최고치인 9250만회를 기록했습니다.

또 다른  원인으로는 배송 주문과 차량 소유 증가 등이 지목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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