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밀레니얼세대, 기성세대보다 ‘팁 인색’

06/19/18



1980년에서 2000년 출생자들인 밀레니얼 세대,   

이들은  점차 사회로 진출하며 목소리를 높이며  큰 영향력을 주도하는 세대이죠     

밀레니얼 세대들은 음식점에서 팁도 가장 적게 주는 것으로 나타나 재정에 매우 민감함을 보여주고 있습니다.

음식점에서 38세 이상 상인들의 절반이  20% 이상의 팁을 주고 있다고 답한 것에 반해 밀레니얼 세대 3분의 2 가량이  20% 이하로 주고 있다고 답해 명확한 세대간 차이를 보이고 있다고 크레딧카드닷컴이 최근 조사에서 밝혔습니다.

밀레니얼 세대 응답자의 10%는 서비스가 마음에 들지 않을 경우 아예 팁을 주지 않는다고 답을 하기도 했습니다.

밀레니얼 세대는 음시점뿐만 아니라  우버나 리프트 택시 등을 이용할 때도 18% 가량은 따로 팁을 줄 정도로 서비스를 받았다는 생각이 들지 않아 아예 팁을 주지 않는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밀레니얼들은 주택 구입에 대한 욕구도 기성 세대들에 비해 훨씬 적은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한편 크레딧카드닷컴 측은 예전과 달리 요즘은 직접 웨이터가 계산을 돕지 않고 소비자가 직접 스크린을 통해 팁을 결정하는 경우가 많아 밀레니얼들이 팁을 적게주거나 아예 주지 않도록 형식이 비껴가는 측면도 있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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