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노동허가 심사 더 까다로워질 전망

06/19/18



최근 들어 취업이민이나  H-1B 비자에 대한 보총서류 요구나 기각되는 경우가 많은 가운데 앞으로 노동허가 승인받기가 한층 까다로워질 전망입니다.  

연방노동부 외국인노동국은  오는 7월1일부터 취업이민과   전문직 취업비자 H-1B 신청자의 적정임금수준을 상향 조정할 계획이라고 이미그레이션로닷컴이 어제 밝혔습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미국산 구매, 미국인 고용’ 행정명령을 통해 이민국을 포함한 행정부 산하기관들이 H-1B가  가장 높은 연봉을 받고 가장 유능한 외국인에게만 제공될 수 있도록 심사 할 것을 주문한 바 있습니다. 

이와함께 2020년부터는 노동승인 심사 과정에서 바뀐 표준직업분류와 산업·직업별 고용구조조사를 적용할 계획입니다.

백악관 예산관리국이 연방관보에 게재한 표준직업 분류 매뉴얼 개정안은 매니지먼트와 파이낸스, IT, 엔지니어링, 소셜사이언스, 교육, 미디어, 헬스케어, 퍼스널 케어, 교통 관련 직업군 등의 변화가 크며  펀드레이징 매니저, 퍼스널 서비스 매니저, 웹 디벨로퍼, 데이터 과학자 등이 새롭게 추가됐습니다.

이 같은 매뉴얼을 토대로 노동국 등은 해당 신청자가 실제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필요한 학력과 능력 등의 기준을 책정하고 심사를 펼치게 된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