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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민자연맹 "친이민 후보에 투표하세요"
06/19/18
오는 26일 실시되는 예비선거를 앞두고 뉴욕이민자연맹이 친이민 정치인 4명을 공식 지지했습니다.
그레고리 믹스 연방하원의원, 이베트 클락 의원등 이민자 편에 서서 의정 활동을 하는 정치인들입니다.
NYIC는 18일 발표한 성명에서 전국적으로 이민자 커뮤니티에 대한 공격이 끊임없이 자행되고 있는 가운데, 친이민 정치인을 선출하는 게 매우 중요하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연방의회의 흑인 의원 모임인 블랙 코커스 의장을 지낸 그레고리 믹스 의원에 대한 지지를 선언했습니다.
믹스 의원은 이민자 커뮤니티가 요구하는 내용을 모두 담고 있는 클린 드림액트를 지지했고, 이민자 부모와 자녀가 강제 분리되는 것을 막기 위해 노력하고 있습니다.
또 다른 정치인은 브루클린 9선거구의 의원으로 뉴욕시를 이민자보호도시로 지키기 위한 이민자 커뮤니티의 목소리를 대변해 온 정치인으로 평가 받고 있습니다.
이 외에 불법체류자 출신 정치인인 애드리아노 에스파이얏의원과 아프카니스탄 참전 군인 출신 맥스 로즈 후보를 공식 지지했습니다.
에스파이얏 의원은 "경제·사회·문화적으로 국가 발전에 기여하고 있는 이민자 커뮤니티의 권익 옹호를 위해 더 가열차게 투쟁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한편 뉴욕 이민자 연맹은 지난달 조셉 크라울리, 그레이스 멩, 니디아 벨라케즈, 하킴 제프리 의원들을 공식 지지했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