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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성적 기준 선발하면 절반이 아시안

06/20/18



하버드대 입시전형에서 학업 성취도와 SAT 성적만을 기준으로 신입생을 선발할 경우 전체 합격자 중 아시안 비율이 절반 이상을 차지할것이라는 분석이 나왔습니다

하버드대의 소수계 우대정책이 아시안에게 역차별을 하고 있다며 법원에 소송을 제기한 아시안학생연합체 스튜던츠 포 페어 어드미션스가  법원에 제출한 서류를 분석한 결과, 이 같이 파악됐다고  하버드대 교지인 크림슨이 보도했습니다. 

크림슨은  아시안 입학 지원자의 60%가 입시전형의  학업 성취도에서 3+점 이상을 기록해  백인 지원자 45%보다 15%포인트 가량 높았다고 보도했습니다. 

또 과외 활동 참여 부문에서 2점 이상을 받은 아시안 지원자는 전체의 28%로 백인 지원자 24%보다 높았습니다.

그러나  지난 10년간 하버드대에 합격한 아시안 비율은 20% 대에 그치고 있습니다

하버드대는 현재 학업성적과 과외활동 참여 운동특기 ,인성 ,교사추천 등 14가지 부문을 평가해 신입생을 선발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대학 측은 학업 성적이 뛰어난 아시안 지원자의 합격률을 낮추기 위해 인성등 다른 부문에서 낮은 점수를 주고 있다는 주장입니다

아시안이 다른 인종의 학생들에 비해 모든 면에서 월등한데도 백인의 합격률은 아시안 지원자보다 3.5%포인트 높다고 지적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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