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소기업·자영업자’ 위한 건강보험 추진

06/20/18



소기업과 자영업자를 위한 새로운 건강보험 플랜이  9월부터 시행될것으로 보입니다.   

연방 정부가 마련한 새 플랜은 소기업이 함께 협력해  대기업과 같은 구매력을 갖게해 보험료를 낮출수 있도록 하고 있습니다.

노동부는 어소시에이션 헬스 플랜인 AHP 설립 규정의 최종안을 어제  발표했습니다.  

AHP 최종안은 기존의 매우 제한적이던 규정을 확대한 것으로  소기업이나 자영업자들이 지역이나 업종에 따라 함께 협력해  대기업 그룹 건보 플랜처럼 만드는 것입니다. 

지난해 10월 발표된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행정명령에 따라 도입된 새 AHP 규정은 비용 부담으로 건보 플랜 설립이나 가입이 어려운 소기업 직원과 자영업자들에게 혜택은 상대적으로 줄어들지만 보험료 부담이 적은 건강보험 플랜을 제공하기 위한 것입니다.   

새 규정은 빠르면 오는 9월 1일부터 시행될 것이라고 노동부는 밝혔습니다.

새로 선보이는 AHP는 오바마케어의 '필수 커버리지 제공 의무'를 완화하고 기존 질병이 있는 사람의 가입을 거부하거나 차별적인 보험료를 부과하지 못하도록 했으며  질병 발생을 이유로 커버리지를 취소할 수 없도록 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