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흡연율 역대 최저… 성인 14%·청소년 9%

06/21/18



미 전국의 성인과 청소년의 흡연율이  역대 가장 낮은 수치를 기록했습니다. 

흡연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보입니다. 

지난해 미 전국의 성인 남녀 2만7000명을 상대로 조사한 결과 흡연율이 14%로 최저 수치를 기록했다고 질병통제예방센터가 밝혔습니다.  

청소년의 흡연율도 9%로 역대 최저 수치를 나타냈습니다.

전국의 흡연반대운동은 그동안  꾸준히 흡연으로 인한 암 심장병 등 각종 질병에 대해 경고해왔으며 현재 이러한 감소율은 흡연으로 발생하는 질병에 대한 사람들의 인식이 높아졌기 때문으로 추정됩니다. 

이와함께  담배가격 인상과 흡연규제법을 추진하며 성인 흡연율을 낮추기 위한 노력이 계속돼 왔습니다. 

사우스캐롤라이나 의과대학 마이클 커밍스 박사는 지난 수십 년 동안 흡연율이 꾸준히 감소 추세를 보임에 따라 담배 판매량도 줄어드는 긍정적인 변화를 보이고 있다고 전했습니다.

커밍스 박사는 또  흡연율 감소 원인 중 하나로 전자 담배의 대중화를 꼽았습니다. 

한편 지난 1960년대 전국 성인 흡연율은 42%에 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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