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뉴욕시 차터스쿨 지원자 사상 최고
06/21/18
뉴욕시 자율형 공립학교인 차터스쿨 지원자가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뉴욕시 차터스쿨은 공교육의 대안으로 떠오르면서 경쟁이 점점 치열해지고 있습니다.
오는 2018~2019학년도 뉴욕시 차터스쿨 지원자는 무려 7만9000명에 달한다고 뉴욕시 차터스쿨 센터가 밝혔습니다.
전 학년도보다 5 천여명, 8.2%가 증가한 것이며 2011~2012학년도 보다는 무려 46.3% 늘어난 수준입니다.
그러나 현재 뉴욕시에서 운영되는 차터스쿨은 총 238곳으로 지원자를 충족시키기에는 턱없이 부족한 상황입니다.
사우스 브롱스와 할렘의 경우 모집 인원은 7819명이지만 지원자 3만418명이 몰려 약 4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습니다.
6969명을 모집하는 브롱스에는 2만7020명이 지원했으며 맨해튼도 6348명 모집 인원에 2만1280명이 지원한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브루클린 지원자는 2만2497명 퀸즈 7725명 스태튼아일랜드 1144명입니다.
다가오는 새 학년도 차터스쿨 모집 인원도 2만6300명에 불과해 현재 5만2700명이 등록을 대기하고 있습니다.
차터스쿨은 정부 예산으로 운영되지만 교사.학부모.지역단체들이 독립적 권한을 부여 받아 자체 커리큘럼을 정하는 등 자율적으로 운영되고 있어 공교육의 대안으로 떠올랐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