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재외동포재단, 이민사 박물관에 5만 달러 지원
06/21/18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에 기쁜 소식입니다.
이민사박물관은 한국의 재외동포재단으로부터 5만달러의 지원금을 받았습니다.
박물관은 시청각 장비를 확충하는데 사용할 계획입니다.
재외 동포 재단이 뉴욕한인이민사박물관 발전을 위한 기금 5만 달러를 지원했습니다.
김민선 뉴욕한인회장은 한국 정부로부터 지원을 받게 돼 기쁘다며 박물관이 한인 이민 역사를 되돌아 보고 한인 자녀들이 정체성을 확립할 수 있는 공간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박효성 뉴욕 총영사는 어제 오전 뉴욕총영사관에서 열린 기금 전달식에서 동포들의 힘으로 세운 이민사박물관이 한인 후세를 위해서 반드시 필요한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박물관의 발전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습니다.
김민선 회장은 이번 지원금이 박물관 내 시청각 장비 개선과 전자 기기 교체에 사용된다고 말했습니다.
지난 3월 개관식을 가진 이민사박물관은 현재 전시될 이민사 유물 선정 작업이 진행중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