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내일 오후, 팰팍 인종차별 시위 열린다

06/25/18



팰팍 한인 유권자  협의회등은 내일 오후 5시 팰팍 타운홀 앞에서 인종과 성소수자 차별을 반대하는 2차 대규모 항의시위를 개최합니다.   

이들은  로툰도 시장 모친과 가족팰팍 정부의 공무원과 시의원에게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책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뉴저지  제임스 로툰도 팰리세이즈 팍 시장의 모친이 한인을 비하하는 인종차별적 글을 페이스 북에 올리면서 촉발된 파문이 헨리 루 팰팍 시의원의 성소수자 차별발언까지 더해지면서 쉽게 사그러들지 않고 있습니다,

이번  2차 대규모 항의시위는  ‘평등을 위한 한인연합’과 팰팍한인유권자협의회, 성소수자단체 등이 참여하는데  지난 10일 팰팍타운 홀에서 1차 시위를 연 지 보름여 만에  성소수자 단체까지 참여한다는 점에서 주목을 받고 있습니다.

이번 시위에 성소수자 단체들이 동참하게 된 것은 헨리 루 팰팍 시의원이 성소수자 수습경찰이었던 로버트 드비토 전 경관에게 성소수자 차별 발언을 하는 모습이 동영상을 통해 드러났기 때문입니다.

이번 시위를 주최하는 단체들은 “로툰도 시장 모친과 가족, 팰팍 정부의 공무원과 시의원에게 사과와 함께 재발방지책을  촉구할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한편 로툰도 시장의 모친인 로레인 로툰도 여사는 팰팍 시장 민주당 예비선거 다음날인 지난 6일 페이스북에 한인들을 향해 비속어가 섞인 한인 비하 발언을  했으며 팰팍 공무원으로 근무 중인 로툰도 시장의 지지자 린다 패렌테가 이에 동조하는 댓글까지 올리면서 파문이  확산되고 있습니다.

 

  
Copyright ⓒ 2016 Channel Korea. All Rights Reserved.
Powered by Intonet Solutio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