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6.25 한국전쟁 68주년

06/25/18



한국전쟁 발발 68주년을 맞아 오늘 뉴욕일원에서 다양한 기념행사가 열렸습니다.

올해는 남과 북이 대화를 재개하고 평화무드가 조성되고 있어 더욱 특별의 미가 있었는데요

625참전 기념비가 있는 뉴저지 포트리에서 열린 기념행사에 다녀왔습니다.

나팔 소리와 함께 전우를 먼저 떠나 보내야만 했던 그 날의 아픈 기억을 되새겨봅니다.

오늘, 6.25 전쟁 68주년을 맞아 뉴저지 포트리 프리덤 파크에 위치한 625참전 기념비 앞에서 기념식이 열렸습니다. .

포트리 한인회 홍은주 회장은 한인은 타국을 위해 큰 희생을 치러야만 했던 참전 용사들에게 큰 빚을 졌다며 참전 용사들이 초고령기에 접어든 만큼 앞으로 그들이 편안히 지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습니다.

연단에 나선 참전 용사는 전쟁 당시 한국을 방문했던 기억을 이야기하며 치열한 전투 아래 희생된 전우들과 끝내 기다렸던 자식을 만나지 못했던 가족들을 기렸습니다.

기념사에 나선 어린 학생도 참전 용사들의 숭고한 희생 덕분에 지금 미국 땅에서 아메리칸 드림을 꿈꾸고 있는 자신이 존재할 수 있었다며 참전 용사들을 절대 잊지 않겠다고 말했습니다.

오늘 행사에는 대한민국 뉴욕 총영사관 관계자와 마크 소콜라치 포트리 시장, 박은림 뉴저지 한인회장 등이 자리를 함께 해 참전 용사들에게 감사의 메시지를 전하고, 한국 전쟁의 의미를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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