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퀸즈지역 부동산 가격 상승… 젊은세대 유입 많아
06/26/18
지난 10년 동안 뉴욕 메트로 일원에서 집값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은 브루클린 부시윅과 퀸즈 릿지우드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이들 지역은 최근 젊은 세대들의 유입이 크게 증가하고 있는곳입니다.
부동산 정보 사이트인 트룰리아가 4월 주택 중간값을 기준으로 최근 발표한 자료에 따르면, 뉴욕과 뉴저지 등 메트로 일원에서 집값이 가장 비싼 지역은 브루클린 부시윅으로 주택 중간값 78만8,700달러를 기록했습니다.
또 집값이 지난 10년사이 가장 많이 오른 지역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퀸즈의 릿지우드가 부시윅에 이어 뉴욕 일원에서 지난 10년간 부동산 시장이 가장 뜨거웠던 지역으로 꼽혔습니다.
집값 상승이 가장 큰 지역 탑 10에 퀸즈에서만 5개 지역이 이름을 올려 퀸즈의 부동산 가치 상승이 가파르게 진행중인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퀸즈에서 가장 주택 가치가 크게오른 지역은 릿지우드와 잭슨하이츠, 엘름허스트, 코로나, 포모녹으로 나타났습니다.
잭슨하이츠와 엘름허스트도 역시 부동산 가치 상승이 가장 가파른 지역 4위와 5위에 올랐습니다.
롱아일랜드시티의 헌터스 포인트와 브루클린 그린포인트도 10년전에 비해 부동산 가치가 크게 상승한 지역입니다.
한편 가치가 크게 상승하는 지역의 공통점은 최근 젊은 세대들의 유입이 크게 증가한데 따른 것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