줄기세포 논란은 오해… “더 정확한 정보 제공 할 것”
06/26/18
자신의 몸에서 추출한 세포를 배양해서 질병을 치료하는 줄기세포 치료법이 최근 활발하게 진행되면서 치료방법과 홍보에 대한 논란도 함께 제기되고 있습니다.
최근 한인사회를 중심으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있는 파크애브뉴 스템셀 병원이 지적받고 있는 논란에 대해 해명하고 앞으로 더 정확한 정보 제공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최근 논란이 되고 있는 줄기세포 병원 관련 문제에 대해 맨해튼 파그에브뉴 스템셀이 기자회견을 열고 사실관계를 확인했습니다.
줄기세포 병원 조엘 싱어 박사는 줄기 세포 치료의 특성을 충분히 설명하지 못한 점에서 불러온 오해인 것 같다며, 앞으로 더 자세한 정보 제공을 통해 오해를 풀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병원 측은 무료시술 안내에 대해 매주 개최되는 세미나 마다 무료시술자를 추첨하는 것이 아니라 일정기간을 두고 추첨을 하고 있다며 현재까지 3명에게 무료시술을 제공했다고 밝혔습니다.
또 지면 광고에 나온 윤성민 전 국방장관과 관련된 논란은 싱어 박사가 속해 있는 줄기 세포 치료 협력 그룹 Cell Surgical network가 출간한 환자 사례집에서 한국 환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해당 내용을 실었을 뿐이라며 해당 광고에 윤성민 전 국방장관이 파크애비뉴 스템셀에서 치료를 받았다는 내용은 전혀 없다고 주장했습니다.
싱어 박사는 줄기 세포 치료법이 아직 대중적으로 전파되지 않아 여러 오해를 불러일으킬 수 있는 점을 이해한다며 새로운 치료법으로 환자를 치료하겠다는 사명감을 가지고 있는 만큼 하루 빨리 오해가 풀리길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