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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공원 노후화 심각한 수준
06/27/18
뉴욕시 전역 공원들의 노후화가 심각한 것으로 드러났습니다.
10곳 중 1곳은 백년전에 조성된 공원으로 개보수가 절실히 필요하다는 지적입니다.
뉴욕시 5개 보로 전역 1485곳 공원의 평균 나이는 73세로 인프라 개보수가 절실히 필요한 상태인 것으로 도시미래센터가 발표한 보고서에서 나타났습니다.
시 전역의 공원 20%가 지난 25년간 주요 인프라 업그레이드를 하지 않았고 20년 전을 마지막으로 주요 보수 공사는 없던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보고서에 따르면 공원의 25%가 최소 84세를 기록했고 10곳 중 1곳은 백년전에 조성된 것으로 나타났고 시 전역의 공원 인프라를 보수하는데 58억 달러의 전례 없는 예산이 필요할 것으로 추산했습니다
보로별로는 맨해튼 공원 282곳의 나이가 평균 86세로 5개 보로 가운데 노후화 상태가 가장 심각했고 그다음이 브롱스 공원 291곳이 74세, 브루클린 411곳이 73세, 그리고 퀸즈, 스태튼아일랜드 순으로 나타났습니다.
보고서는 뉴욕시정부의 공원 인프라 유지.보수 프로젝트에 대한 예산과 인력 투입이 다른 도시보다 상대적으로 적은것이 문제라고 지적했습니다.
한편 이에 대해 시 공원국은 공원의 활성화를 위해 시정부가 꾸준히 노력해 왔다는 입장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