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팰리세이즈팍, 재산세 인상 최소화

06/28/18



지난 5일 뉴저지주 예비선거를 앞두고 정치 쟁점이 됐었던 팰리세이즈파크 재산세가 당초 예상보다 대폭 축소될 것으로 보입니다. 

타운의회의  재산세를 낮춘 새 예산안 상정이 현실화됐습니다.

지난달 회의에서 인상폭이 너무 높아 부결된바 있는 팰리세이즈 팍의 재산세가 26일 새로 상정된 행정 예산안에 따라 대폭 축소됐습니다. 

재상정된 행정 예산안은 2324만8386달러 규모로 책정된데 따라 주택 소유주의 평균 재산세는 3306.81달러로 전년과 거의 동결됐습니다.

이와함께 교육 예산에 따른 재산세 인상분을 합산하면 2018~2019회계연도에 팰팍의 주택 소유주는 평균 8033달러의 재산세를 내게 되며 이는 전년에 비해  70달러 정도 오르는 것입니다. 

예산안은 오는 7월 2일 오전 9시 열리는 타운의회 특별회의에서 최종 통과될 계획입니다. 

한편 이날 타운의회는 갑작스러운 추진으로 논란이 됐던 팰팍 경찰 간부 증원 조례안도 통과시켰습니다.

이 외에 팰팍 공무원 3명에 대한 징계 조치는  이뤄지지 않았습니다.  

당초 팰팍 정부는 욜란다 라코비노 시의원으로부터 위협적인 언행을 당했다는 이유로 그를 형사 고발한 이중언어 담당 직원 신디 가드너를 포함해 타운홀 시설관리직을 맡고 있는 빈센트 카노베일, 데이비드 로렌조 행정관 등 3명에게 징계 논란이 있었습니다. 

그러나 타운의회는 비공개 회의를 통해 이들에게 어떠한 징계 조치도 하지 않기로 결정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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