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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류 확산 교두보 ‘뉴욕코리아센타’ 기공

06/28/18



한국의 전통문화와 한류문화 확산의 교두보가 될 뉴욕코리아센터가 마침내 첫 삽을 떳습니다.

토지매입비와 공사비 등 총 771억원이 투입되는 코리아센터는 2년여 공사를 거쳐 오는 2020년 개관을 목표로 하고 있습니다.

미국 사회에 한국 문화를 널리 알리고 한류 확산의 중심 터전을 마련하기 위해 추진 중인 뉴욕코리아센터가 마침내 결실을 맺게 됐습니다.

뉴욕한국 문화원은 오늘 맨해튼 32가 렉싱턴애브뉴 인근 코리아센터 건립 부지에서 기공식을 개최했습니다.

지난 2009년 3월 235억원에 부지를 매입한 이래, 설계와 시공 업체 선정 및 뉴욕시, AMTRAK 측의 착공 허가를 받기까지 우여곡절을 겪으면서 9년이라는 시간이 걸렸습니다.

뉴욕 코리아 센터는 6,419 스퀘어피트 면적의 부지에 지하 1층 지상 7층으로 설계됐으며, 공연장과 전시실, 요리실습실, 다목적 공간 등으로 구성돼 각종 공연이나 전시, 및 행사 등 뉴욕과 뉴저지 한인 사회와 미국 사회에 한국 문화를 알리는 역할을 하게 됩니다.

미국 현지 건설업체인 KSK 컨스트럭션 그룹이 2020년 개관을 목표로 2년간의 공사를 진행하게 되며 공사비로는 464억원이 투입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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