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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케이드 사기 의료인 적발… 한인의사도 포함
06/29/18
메디케이드·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의료업계 종사자 10여명이 연방 검찰에 적발된 가운데 이중 플러싱에서 종합 건강 센터를 운영하는 한인 의사가 포함됐습니다.
연방 검철 동부지검은 어제 메디케이드·메디케어 사기 혐의로 플러싱 패링턴스트리트와 32애비뉴 사이에 있는 '마이 헬스 웰니스 센터를 운영하는 김용준씨와 파라커웨이의 해롤드 벤델스타인 등 의사 5명과 메디컬클리닉 오너, 응급차량 업체 오너, 카이로프랙터 등 의료업계 종사자 8명을 적발했습니다.
검찰에 따르면 롱아일랜드 로즐린에 사는 김씨는 지난 2012~2015년 사이 불필요한 물리치료를 환자에게 시술하거나 아예 시술하지 않은 진료에 대한 의료비용으로 560만 달러를 청구했으며 이 중 360만 달러를 수령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진료 비용을 부풀려 청구한 뒤 차액을 돌려 받는 방법으로 돈을 챙겨온 혐의를 받고 있습니다
검찰은 이번 수사에서 적발된 피고 13명이 가로챈 의료비용은 총 1억 6300만 달러 이상으로 추산된다고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