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오늘부터 폭염 시작… 체감온도 100도 넘어서
06/29/18
뉴욕일원에 폭염 주의보가 발령됐습니다.
기상청은 내일과 모래 낮 최고 기온이 100도에 육박하고 체감온도는 110도에 이를 것으로 예보했습니다.
뉴욕시는 이번 주말 가급적 외출을 삼가하고 이웃에 거주하는 노약자와 애완동물의 안전도 확인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뉴욕과 뉴저지, 코네티컷에 2년 만에 가장 더운 주말이 찾아왔습니다.
기상청은 오늘부터 다음주 수요일까지 평균 95도 이상의 폭염이 이어진다고 예보했습니다.
오늘 낮 최고 기온 92도를 기록하면서 시작된 이번 폭염은 내일 94도로 상승하기 시작해 일요일에는 체감온도가 110도를 넘어서는 무더위가 이어질 것이라고 기상청이 발표했습니다.
뉴욕시는 주말 동안 가급적 외출을 삼가할 것과 이웃의 노약자나 애완동물이 안전한 상태에 있는지 점검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찜통 더위를 피할 대책으로 뉴욕시 전역에 쿨링 센터와 수영장을 오픈합니다.
다음주부터는 기온이 살짝 떨어져 월요일에는 92도, 화요일과 수요일 89도가 예상되지만 여전히 더운 기온이 이어지게 됩니다.
뉴욕 인근에서 5일 이상 폭염이 이어진 것은 지난 2016년 8월 11일부터 15까지이며, 가장 오랜 기간 이어진 기록은 1953년 팔월부터 구월까지 이어진 12일간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