Channel K 뉴스
‘통일골든벨’ 최우수상 고나윤 학생
07/02/18
한인 청소년들의 조국 사랑을 확인해 볼 수 있는 뜻 깊은 행사가 열렸습니다.
평통 뉴욕협의회가 마련한 통일 골든벨 행산데요.
한국에서 교육받은 성인들에게도 어려운 문제들을 막힘 없이 풀어내는 우리 청소년들.
한인 청소년들의 한국 사랑을 다시 한번 확인해볼 수 있는 소중한 시간이었습니다.
지난 토요일 오후, 뉴저지한인회 회관에서 민주평통 뉴욕협의회와 뉴저지한인회가 공동 주최한 ‘2018 청소년 통일골든벨’이 열렸습니다.
한인 청소년들의 건전한 통일관과 역사관 함양을 통해 통일인재를 육성하고 통일문제에 대한 올바른 이해와 비전 공유로 통일에 대한 긍정적 인식을 확산시키기 위해 개최된 이번 대회는 뉴욕, 뉴저지, 커네티컷 거주 청소년들을 대상으로 열렸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에게 한국에서 열리는 본선대회 참가자격과 함께 한국 왕복 항공권을 부상으로 수여하는 이번 대회는 30여 명에 달하는 많은 학생들이 참가신청을 해 뜨거운 열기 속에 치러졌습니다.
약 2시간 동안 진행된 ‘2018 통일 골든벨’ 최우수상의 영예는 뉴저지 크레스킬의 고나윤학생에게 돌아갔습니다.
우수상은 팰팍고교 이서연 학생이, 3등 평화상은 테너플라이고 우민명 학생과 와드멜빌고교 김영후 학생이 차지했습니다.
최우수상 수상자인 고나윤 학생은, 7월 21에 한국에서 열리는 KBS 통일골든벨 본선에 참가하게 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