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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욕시, 음주운전 막기 위해 택시비 지원

07/03/18



본격적인 여름 휴가철이 시작되는 독립기념일 주간을 맞아 뉴욕시가 음주운전 단속을 실시합니다.

또 이번주 차량공유서비스 앱을 이용할 경우에는 요금 할인 형태로 1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뉴욕시경은 어제  맨해튼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당신의 한계를 알라, Know Your Limit  음주운전 방지 캠페인을 실시하며  이번 주말까지 5개 보로 전역에서 집중적인 음주단속을 실시할 예정이라고 밝혔습니다. 

단속은 각 경찰서 별로 실시되며 무작위 음주 측정도 실시될 예정입니다. 

또 오는 8일까지 음주운전을 하지 않기 위해 택시나 리프트등 차량공유서비스 앱을 이용할 경우에는 요금 할인 형태로 10달러를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오는 8일 오후까지 파트너 웹사이트에 접속하면 할인 코드를 확인할 수 있습니다.     

할인 코드는 파트너 앱에 사용자등록을 한 다음 택시를 호출할 때 나오는 결제 섹션에서 입력해서 사용할 수 있습니다. 

시 교통국 통계에 따르면, 해마다 메모리얼데이부터 독립기념일 사이의 6주 동안 음주 관련 교통사고 사망자는 평소보다 배 이상 높게 발생하며 연간 사망자가 발생하는 음주운전 교통사고 4건 중 1건이 이 기간에 발생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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