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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세균 “한반도 평화위해 동포사회가 힘써달라”
07/03/18
북한 문제 전문가로 최근 한국의 언론등에서 큰 활약을 하고있는 정세균 전 통일부장관이 어제 뉴저지에서 한인 동포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습니다.
정세균 전 장관은 한반도가 완전환 평화 국면으로 접으들 것으로 확신한다면서 한인 동포사회가 트럼프 행정부에 힘을 실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어제 저녁 뉴저지 포트리 더블 트리 호텔에서 민주 평통 뉴욕협의회가 주관하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 특별 초청 통일 강연회가 열렸습니다.
전 김대중 대통령과 노무현 대통령 정부 동안 통일부 장관을 역임하며 대북 외교 중심에서 활약한 바 있는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한반도 냉전 구도 이번에는 해체되는가’라는 주제의 강연을 통해 최근 성사된 남북 정상회담과 북미 정상회담에 대한 의견을 밝혔습니다.
정세현 전 통일부 장관은 두번의 정상회담을 통해 한반도가 평화 국면으로 접어들 것으로 확신한다며 대한민국과 미국이 끈기 있게 외교 정책을 이어나갈 수 있도록 동포 사회가 양국에 힘을 실어달라고 말했습니다.
정세현 전 장관은 또 최근 김정은 국무위원장의 행적을 살펴보면 북한이 한반도 긴장 완화에 진정성 있는 태도를 보이고 있다며, 이번 폼페이오 장관의 방북을 시작으로 구체적인 비핵화와 수교를 위한 논의가 시작될 것이라고 의견을 밝혔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