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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민들에 가장 돈 잘 쓰는 주는 '알래스카'

07/04/18



주정부와  로컬정부들이 확보한 세금을 주민들을 위해 지출하는 예산이  주마다 천차만별인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주민 1명 당 지출하는 비용이 가장 많은 주는 알래스카주로  2만688달러를 지출하는 것으로 조사됐습니다.   

 매년 세금으로 확보한 재정으로  주정부가 주민 1명에게 지출하는 금액은 천차만별인 것으로 나타났다고 월스트리트저널이 보도했습니다.   

어떤 주들은 주민 1명당 1만 달러가 넘는 비용을 지출하고 있지만 상당수의 주들은 1만 달러 미만으로 조사됐습니다.

주민 1인당 지출 비용이 높은 주들은 대부분 세수도 높은 주들로 조사됐습니다.  

세금 수입이 많은 만큼 주민들을 위해 지출하는 비용도 많은것입니다.  

그러나 알래스카주의 경우 주민 1명 당 세수입은 3501달러로 전국에서 가장 적고 지출 비용은 2만 688달러를 기록해  눈길을 끌었습니다.  

알라스카주는  주민들에게서 세금은 적게 받고 지원은 많이 한다는 의밉니다. 

알래스카에 이어 지출 비용이 2번째로 높은 주는 와이오밍으로, 1명당 1만4916달러를 지출하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와이오밍은 주민 1명당 세금 수입도 6394달러로 5위에 올랐습니다. 

이어 뉴욕이 3위로 주민 1명당 1만4647달러, 노스다코다가 4위로 1만2360달러를 지출했으며  버몬트  1만1627달러로 5위를 기록했습니다.

이밖에 캘리포니아가 주민 1명당 1만1528달러의 지출로 6위에 올랐으며, 매사추세츠, 네브라스카, 코네티컷이 지출 비용이 높은 톱10 주에 포함됐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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